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30분 관내 도서관에서 베스트셀러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저자인 박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rh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이 문학이 되는 창작 과정을 살펴보고, 시를 함께 읽으며 깊이 있는 문학적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준 작가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201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문학 부문, 2019년 「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는 대표적인 젊은 시인이다.
박준 작가는 한국 현대 문단에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표적인 서정시인이다. 김소월, 백석, 박재삼으로 이어지는 한국 전통 서정시의 정취를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어법으로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단계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깊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으며, 따뜻하고 섬세한 문체로 일상의 슬픔과 그리움을 어루만지는 작품을 쓰고 있다.
특히 2021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대표 저서로는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비롯해 「마중도 배웅도 없이」,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계절산문」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중학생 이상 양산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 당일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저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2일부터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055-392-5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