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자산운용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철성)와 주식회사 트리콜(대표이사 백승용)이 미래모빌리티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지난 7월 13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해 증진과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펀드와 연계한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양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산 지역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시장 환경과 사업 기회를 살피고, 사업 부문의 시장 개척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상호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정책펀드와 연계한 투자유치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미래모빌리티 관련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구조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의 전문 분야와 사업 기반을 토대로 실질적인 협력 가능 분야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인 협력사업과 추진 방법, 역할 분담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양사는 각 사업의 진행 여건과 시장 상황 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시장 확대 가능성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각 사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스자산운용과 트리콜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부산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유치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