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가 엔터테인먼트사 입힘(EPIM, 대표 이윤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양예나는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룹 활동 당시 무대 경험과 팬덤을 쌓았으며, 이후에도 SNS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7만 명으로, 기존 팬층과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속계약은 양예나의 개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통해 확보한 인지도와 무대 경험, SNS 기반의 팬 소통 역량을 토대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예나가 합류한 입힘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지원하는 엔터테인먼트사다. 소속 인물의 콘텐츠 기획과 활동 지원을 비롯해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힘은 그동안 연탄 나눔 봉사와 기부 팬미팅, 기부 콘서트 등 참여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아티스트의 인지도와 팬덤을 활용한 일회성 캠페인보다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 역시 달라지고 있다. 음악과 방송 중심으로 형성되던 팬덤 활동은 SNS와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 등으로 세분화됐다. 팬들이 아티스트의 활동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입힘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소속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가진 대중적 영향력을 사회적 참여와 연결하는 운영 방향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팬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해 아티스트의 활동 영역과 팬 커뮤니티의 접점을 함께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양예나의 합류로 입힘이 추진해 온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 역시 한층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입힘 관계자는 “양예나와 당사가 추구하는 비전과 가치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예나가 가진 역량과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예나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입힘 공식 채널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