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수민 작가가 첫 번째 종이책 에세이 『나아질진 모르지만 나아가고 있어요』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결과가 불확실하더라도 자신의 걸음을 멈추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하는 힐링 에세이다.
책 제목에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오늘의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더라도 계속 나아가고 있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다.
책은 시작과 시간, 도전과 망설임, 관계와 감정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저자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얻은 생각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특히 원하는 결과가 쉽게 나타나지 않을 때 느끼는 불안과 좌절을 이야기하며, 끝까지 시도해 보기도 전에 스스로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잠시 쉬거나 방향을 바꾸는 선택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리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느끼는 설렘과 망설임,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위축됐던 경험, 넘어짐 이후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황수민 작가는 "결과가 당장 달라지지 않더라도 오늘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다"며 "이 책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친 사람들과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아질진 모르지만 나아가고 있어요』는 황수민 작가의 첫 번째 종이책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록해 온 글들을 엮어 출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