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비롯해 구급차 운전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익혔으며, 특히 생존율을 높이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웅상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장비가 상시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의 신속 정확한 대응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