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총회가 오는 9월 중순 여전도회 ‘헤세드’ 전국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모임은 전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며 신앙적 교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장합복은 이번 집회를 통해 여전도 회원들이 말씀 안에서 신앙을 새롭게 다지고, 교회와 사회에서의 여성 지도자 역할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부 예배에서는 고린도전서 14장을 본문으로 한 설교가 선포되며, 이어 최근 집회를 통해 나누어진 사역 사례와 회원들의 소감이 공유된다. 교단은 이를 통해 현장 경험이 전달되어 공동체적 연대와 상호 격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부 순서에서는 다과가 제공되며 회원들 간 자유로운 교제가 이어진다. 예장 합복은 이번 집회를 단순한 공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생활과 사역의 과제를 나누며 실제적인 힘과 위로를 얻는 교류의 장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합복 교단 관계자는 “이번 집회가 여성 성도들의 신앙적 연합을 심화시키고, 교단 내 여성 사역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합복교단은 이번 집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활동 지침을 제시해, 여전도회 ‘헤세드’가 교단 안팎에서 보다 폭넓은 사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