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복이 국제 선교 네트워크 확장과 한국 내 다문화 선교 활성화를 위해 인도 교회와의 연합에 나섰다.
교단에 따르면, 인도 교단 총회 소속 지도자가 아시아 전역 개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 내 네팔 이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교회 개척을 논의했다. 그는 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 내 네팔 공동체의 신앙적 필요와 잠재력을 고려한 교회 개척 의지를 밝혔다.
이에 예장 합복은 인도 교단 대표와 협력하여 연합 사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 방안과 구체적 실행 계획을 공유하며, 장기적 선교 전략과 다문화 선교 모델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동안 부산 에베소교회를 비롯한 국내 교회와 협력해 네팔인 이주민 전도와 목양, 그리고 커뮤니티 아웃리치 사역을 수행한다. 합복총회 역시 교회 개척과 관련한 행정·교육 지원과 연합선교 프로그램을 모색하며, 다문화 선교의 구체적 모델을 함께 구축하고 있다.
합복교단은 이번 협력 논의가 국제 선교 네트워크 강화와 한국 내 다문화 선교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다국적 선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네팔 공동체 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