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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의 마음으로 한국 교회 미래 준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총회(예장합복)가 교단 산하 성도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교회 건축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총회는 이번 과정을 “느헤미야의 마음으로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역”이라고 밝히며 교단 내외 관심 있는 이들의 지원과 기도를 요청했다.
이번 과정은 교회 건축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예배당 설계 철학 △건축 행정 및 법규 △현장 관리 △교회 건축의 신학적 의미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 해외 연수 과정을 통해 세계 교회의 건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회 건축 사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
총회 관계자는 “많은 교회가 건축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며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가 세워진다면 더 건강하고 효율적인 건축 사역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니라,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운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거룩한 사명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모집 대상은 건축 전공자와 현장 경험자는 물론, 교회 건축에 관심 있는 평신도와 사역자에게도 열려 있다. 수료자는 교단과 연계된 교회 건축 프로젝트 및 해외 선교 현장 사역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예장 합복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들이 양성되어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 현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세부 안내는 총회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합복교단은 이번 전문가 과정을 계기로 한국 교회의 건축 사역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합복 교단 차원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교회 건축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