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5년 8월 3일 – 현직 대학교수이자 한기범농구교실을 운영하며, 농구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홍익대학교 이형주 교수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스포츠 교육 선택을 더 이상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는 심각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형주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실, 무엇이든 제대로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농구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국영수 학원을 선택할 때 부모님들은 강사의 경력, 합격 실적, 커리큘럼, 학원의 분위기까지 꼼꼼히 비교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평생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스포츠 교육은 맘카페 글 몇 줄과 ‘거기 괜찮다더라’ 하는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현재 학부모들의 안일한 스포츠 교육 선택이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위험을 지적했다.
“제가 지도하고 있는 스포츠 종목 중 농구는 단순히 공을 던지고 뛰는 운동이 아닙니다. 체력·기술·인성을 동시에 길러주는 종합 교육입니다. 성장기에 필요한 운동을 소홀히 하면, 그 중요성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이형주 교수는 특히,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운동 결핍이 자신감 저하, 부상 취약, 학습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학부모들에게 진지한 어조로 조언을 남겼다. “아이의 미래와 자신감은 오늘 부모님의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현직 대학교수로서 드리는 경고입니다. 아이의 성장과 교육, 이제는 더 이상 가볍게 넘기지 마십시오.”
이형주 교수는 20년 이상 농구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온 전문가로, 홍익대학교에서 스포츠 교육(농구 및 여자농구)을 지도하며,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 농구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천대학교와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스포츠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알리고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이형주 교수 제공




















